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지노 유리카 (문단 편집) == 이후 전개 == [Include(틀:스포일러)] 과거편에 해당하는 7.5권에서도 유리카를 닮은 적 캐릭터 카리스가 등장. 마법으로 알라이아의 말로 변신했었다. 이때 알라이아 일행은 코로나장 멤버들에 각각 대응되는 인물이 있었는데, 유리카만 대응되는 인물이 보이지 않았는데, 잘 보니 유리카와 연기 실패했을 때와 똑같은 버릇을 보이는 말이... 그걸 본 코타로가 알고 밝힌 것도 아니고 코타로가 유리카를 떠올리면서 한 말에[* '''"아무리 그래도 말은 아니잖아, 말은."'''] 들켰다고 지레짐작하다 걸린 것(...). 게다가 먹을 것에 낚여서 중요 정보를 술술 불었다. --역시 유리카는 유리카였다.--[* 이는 기사를 연기하던 코타로였기에 할 수 있었던 생각이며, 또 카리스가 유리카와 비슷하다는 것을 보고 시행한 방법이었다.] 13권에서 카리스는 실은 유리카와 마키로 나뉘었다는 사실이 판명.[* 사실 얼빠진 면은 틀림없이 유리카를 닮긴 했지만, 운명이나 말투는 마키와 닮아있었다.] 8권에서는 시공의 저편으로 날아가 과거의 포르트제 왕국에 다녀온 코타로가 마법을 긍정하며 드디어 마법소녀로 인정 받는가 했더니 오히려 대우가 더 나빠졌다.[*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믿은 주변인들이 초음파로 고양이 퇴치라던가 지팡이를 가열해서 다림질을 시킨다던가 이런저런 일을 시켰기 때문. (...)] 그래도 코타로가 가져온 마법 지팡이 엔사이클로피디어를 획득. 마키와의 전투에서 파워업된 모습을 보여줬다. --근데 마키도 비장의 신 기술을 들고 나온데다가 8권의 히로인으로 등극-- 주특기는 '''독가스와 산성구름'''인 사랑과 정의의 마법소녀☆ 9권에서는 그녀가 포르사리아 마법왕국에서 급료를 받고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하지만 최근의 엔고현상(...)과 기물 파손 수리비 등으로 안 그래도 생활이 힘든데 소녀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상품 등을 사는 걸 그만두지 않았기에 돈이 없는 상황에서 전재산 100엔으로 발렌타인 초콜렛을 사려고 해보지만 신제품 컵라면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코타로에겐 20엔짜리 초콜렛을 주게 된다가 될 예정이였으나 세금이 붙어 컵라면이 83엔... 결국 10엔짜리 초콜렛을 선물할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코타로의 말에 삐진 마키가 세게 닫아버린 문에 박아버리기까지(...). 10권에서는 그녀의 스승인 레인보우 나나가 등장한다. 겨우 10세 남짓이면서 포르사리아 마법왕국 최강의 마법소녀.(현 시점에서는 20세 이상) 마법뿐만 아니라 선대 다크 네이비인 마야와 인질의 목숨을 걸고 고도의 거래도 할 수 있는 등 완전체 마법소녀. 그녀가 유리카를 구하기 위해 마법을 잃은 것은 포르사리아 마법왕국 입장에선 지대한 손해라 할 수 있겠다. --작가 양반 유리카 그만 좀 까여 엉엉-- 11권에서 다른 침략자 소녀들과는 달리 유리카에게만은 코타로가 마음의 장벽을 쌓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유는 결국 살던 곳으로 돌아가야 하는 다른 침략자들과는 달리, 유리카만은 끝까지 자기 옆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나에가 소멸할 위기에 처했을 때 마법소녀로서 대활약을 하여 사나에를 지키고 인간으로 소생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시점의 유리카는 코타로에게 엔사이클로피디어를 획득한 이후부터 '''꾸준히 노력한 끝에 고위마법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코로나장 식구들에게 인식을 새기는데 성공했기 때문에(유리카는 원래부터 고위마법을 쓸 수 있었다) 마법소녀로서 활약할 수 있었던 것. 만약 유리카가 이때도 신용을 받지못하고 있었다면 사나에가 소멸하거나 코타로가 위험했다. 덧붙여 본인은 지금까지 자신을 믿어주지않았던 코로나장 식구들이 자신을 믿어주자 어색했다.] 이 후에도 악령의 움직임을 멈추는 등, 마법 소녀로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다만, 자신과는 달리 시즈카는 코로나장 주인, 사나에는 양가집 아가씨, 키리하는 지저인 가문 필두, 티아는 황녀인데 비해 자신은 아무것도 없어 울었지만, 이때 다른 침략자 소녀들은 오히려 코타로의 이불장에서 사는 유리카를 부러워하고 있었다. 다른 소녀들이 심중에 曰 유리카는 자기가 얼마나 복받은 환경에 있는지 모른다나...[* 사나에까지 나가버린 후라 '''단 둘이''' 106호실에서 동거 중인 상태다. 저녁 시간까지는 키리하 등 다른 소녀들도 머물지만 '''한밤 중엔 정말로 단 둘이 남게 된다'''.--물론 게이트도 있고 여기저기 감시 수단이 묻혀있을테니 맘대로는 못하겠지만--] --힘내라-- 참고로 시즈카가 코타로에게 유리카를 계속 관리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생활이 타락해있다. 시즈카가 보기에 나쁜 아저씨들이 오라 하면 따라갈지도 모른다고... 코타로가 있기에 그나마 유리카의 생활이 성립하는 거고 유리카 본인도(...) 그걸 잘 알아서 코타로에게 떨어지지 않을 생각. 그리고 시즈카는 코타로에게 연인이 생긴다 하더라도 유리카의 관리를 그 연인에게 반드시 설득하겠노라고 맹세했다. 12권은 오랜만에 돌아온 유리카 메인의 에피소드. 11권에서 코타로에 대한 연심을 자각하고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던 유리카였지만, 소멸할 위기였던 사나에를 도운 것, 그리고 코타로와 다른 모두가 자신을 진심으로 필요로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껴 드디어 마법소녀로서 완벽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더구나 유일하게 코타로와 코로나장 106호실에서 침식을 같이 하는 히로인으로서 러브러브 모드에 들어갈 뻔... 했지만, 그 직전에 하루미, 코타로, 유리카 세 명이서 사이좋게 같은 대학에 다니고 싶다는 유리카의 꿈을 전력으로 서포트하기로 결심한 귀신교관 코타로에 의해 눈물을 줄줄 흘리며 밤새도록 공부지옥을 경험하게 되는 처지가 된다(…). ~~아니에요오, 이건 완전히 아니라고요오오오오!~~ 네 자리 수 덧셈도 제대로 못하는 코타로가 공부를 가르치는 게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유리카는 그 코타로보다도 답이 없다(...). 게다가 12권 자체의 히로인은 유리카가 맞지만 8권에서 코타로와 마음이 연결된 [[아이카 마키]]의 느낌이 너무 강하다. 사실상 12권의 겉보기 히로인은 유리카고 실질적인 진히로인은 아이카 마키라고 봐야 할 판. 그러나 사쿠라바 하루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패배할 것을 알면서도 합체 마법을 사용해 하루미와 합체하는 것처럼 마법소녀로서 활약하는 장면이 있고,[* 합체해서 자신과 상처를 나뉘고, 그 상태로 상처를 치유하면 분명 하루미를 살릴 수 있다. 그러나 그러면 마력이 전부 사용될 건데, 당시 전 다크네이비인 마야와 전투 중인 상황에서 그런 일을 벌이는 건 사실상 승부의 포기나 다름없었다. 이를 알면서도 유리카는 하루미를 살리는 걸 선택한 것. 그런 선택에 마야는 나나의 제자 답다며 유리카를 그냥 방치했다. 합체결과 갑자기 [[새벽의 여신|이 양반]]이 튀어나왔다만, 한두마디만하고 곧 분리했기에 결과는 유리카와 마야가 예상한 그대로였다.] 코타로에게 진짜 마법소녀라는 것을 들키자 과거와 달리 마법소녀라는 것을 부정하며 스스로를 코스프레 소녀라고 자칭하다[* 이는 코타로가 평범한 소녀 유리카와 함께 학교를 졸업하고, 더 나아가 대학도 함께 가고 싶다는 소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코타로와 문답을 나누는 등 히로인 다운 장면도 있다. ~~그러나 끝은 귀신교관 코타로의 수업시간☆~~ ~~이건 아니에요오오오오!~~ ~~이게 너무 심해서 코로나장 육전조약에 공부시간 제한이 추가되었다.~~ 19권에서도 주역으로 등장. 18권에서 포로로 잡힌 다크크림슨을 포르사리아로 이송하는 작전의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다크그린의 난입으로 인해 크림슨을 빼앗기지만 그건 페이크, 실은 다크니스 레인보우의 본거지를 찾아내기 위한 작전이었다. 그 이후 본거지에서 다크니스 레인보우의 간부들과 조우, 전투를 시작하려하지만 에우렉시스가 만든, 청기사함을 소환하는 걸 막기 위한 방해장치로 인해 전투력이 급감하여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나나가 난입하여 방해장치를 크게 망가뜨려준 덕분에 남아있는 방해의 힘은 전부 아르나이아를 견제하기 위해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나나와 협력하여 마야와 싸우게 된다. 그러나 중간에 지옥의 문을 열어 폭주한 퍼플을 막으러 떠나고, 이때 나나에 의해 진상이 밝혀지는데, 원래 아크위저드가 되기 위한 수행은 최소 5년은 잡아야하지만 그걸 1년만에 끝낸데다가 수행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14살 때 이루어낸, 나나를 뛰어넘는 천재. 언젠가는 역대최강의 아크위저드가 될거라고 한다. 폭주한 퍼플을 키리하, 클란, 마키와 융합하여 물리치고[* 이때도 새벽의 여신이 강림하신다. 덤으로 주위를 돌고 있는 구체는 12권에서 하루미와 융합했을 때보다 늘어나서 네 개(하루미와 융합했을 때는 두 개였다.).그리고 유리카의 구체는 12권에서 [[사쿠라바 하루미]]와 합체했을 때 나타난 색으로 [[청기사(단칸방의 침략자!?)|푸른색]]이다. ~~역시 진히로인~~ 참고로 하루미의 구체는 흰색.], 권말에서 마키와 함께(!) 코타로의 양 볼에 키스하였다. 설명과 묘사가 애매한 키리하와는 달리 확실하게 '입술을 코타로의 볼에 갖다댔다'라고 언급되었다. 왜 마키와 함께 한 건지 하면 원래 이 둘은 한 명이기 때문. 13권에서 터진 포르트제 군부의 쿠데타때 코타로의 소환에 의해 나온 아르나이아의 언급에서 알수 있는데 이 둘은 원래 2000년 전의 포르트제에서 청기사의 동료가 되는 '''카리스 웨브넌트'''에서 나눠진 것. 20권에서는 하루미의 부활동 은퇴 예정에 따라서 뜨개질 연구회의 회장으로 임명된다. 단 유리카 혼자서는 당연히 불안이 있기에(...) 실질적인 회장 업무는 코타로가 하기로 했다. 바지 사장 아닌 바지 회장... 그리고 코스프레 연구회 회원들의 시점에서 본 유리카와 코타로(와 하루미)는 러브러브 리얼충 커플로 보인다는 모양. 이대로 리얼충의 길을 걷기 위해 마법소녀(의 코스프레)를 포기하는게 아닐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 그래도 코타로와 유리카가 벌이는 행각을 보면 속이 쓰리다고. 요리 대회에서는 괴멸적인 요리 실력을 시즈카와 함께 특훈하여 어찌어찌 먹어도 탈이 나지 않을 수준까지 진보시키는 데 성공한다. 완성한 요리는 약간 탄 부분은 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한 돈까스. ~~유리카도 하면 된다구요오~~ '''유리카의 요리'''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코타로는 몰래 비싼 위장약을 구입해 숨겨두고 있었지만 다행히 안쓰고 넘어갈 수 있었으나...[[클라리오서 다오라 포르트제|복병]]이 기다리고 있었다. 21권에서 포르트제의 국민을 구하기 위해 뛰어내린 티아를 구하기 위해 코타로가 유리카를 억지로 데려가서 맨몸 대기권 돌입을 시도하는 바람에 엄청 고생을 하게 된다. ~~이제 절대로 하지 않을 거니까요오오!~~ 22권에서 코타로, 티아와 함께 행성 알라이아에서 파르돔시하령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말로 변신하라는 코타로의 주문을 강력 거부. 코타로는 강아지, 유리카 자신과 티아는 고양이로 변신해서 파르돔시하령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29권에서는 5번째로 여신에게 회수되며, 제대로 된 힌트를 남기지는 못했지만 반드시 같은 대학에 들어가자며 자신들이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남겼다. 여신의 상징으로서는 마법으로 세계를 개변하며, 주위에 이해받지 못하는 자신을 상징한다. 이후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나서는데, 어째 하는 아르바이트마다 악의조직이거나 그 조직과 연관된 업체인 경우가 많아서 일은 일대로 하는데 돈은 못 버는 삶이 이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